제주,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강화... 우려지역 집중관리
입력 : 2026. 11. 04(수) 14:39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가가
오는 15일부터 겨울철 대책기간 운영

도로 제설작업.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해 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4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위성곤 도지사 주재로 '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태세 점검회의'에서는 겨울철 분야별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여름철 풍수해·폭염·가뭄 대응성과와 개선사항 등이 공유됐다.
제주도는 겨울철 대책기간인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결빙·제설 취약구간과 해안가 등 재해우려지역 253개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겨울철 대설로 인한 도로 결빙과 항공기 운항 차질 등에 대비해 도로 제설과 제주공항 체류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도로 제설을 위해 소금 1만776t과 염화칼슘 2893t을 확보하고 제설차량 58대의 작동상태 점검과 주요 도로변 1752개소 모래주머니 비치를 추진한다. 대설 예비특보 단계부터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고 인공지능(AI)이 기상·노면정보 등을 분석해 제설 우선순위를 정하는 스마트 제설 통합 플랫폼도 12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공항 체류객 발생에 대비해서는 전세버스와 긴급수송택시봉사단을 활용한 비상수송체계를 운영하고 심야시간대 체류객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1100도로 통제 시 잔류 탐방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수송대책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재난도우미와 주민대피지원단 등을 활용해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한파쉼터와 온열의자 등 한파저감시설의 운영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시설하우스와 축산시설, 양식장 등 재해 취약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과 긴급복구체계를 강화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4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위성곤 도지사 주재로 '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태세 점검회의'에서는 겨울철 분야별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여름철 풍수해·폭염·가뭄 대응성과와 개선사항 등이 공유됐다.
제주도는 겨울철 대책기간인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결빙·제설 취약구간과 해안가 등 재해우려지역 253개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겨울철 대설로 인한 도로 결빙과 항공기 운항 차질 등에 대비해 도로 제설과 제주공항 체류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도로 제설을 위해 소금 1만776t과 염화칼슘 2893t을 확보하고 제설차량 58대의 작동상태 점검과 주요 도로변 1752개소 모래주머니 비치를 추진한다. 대설 예비특보 단계부터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고 인공지능(AI)이 기상·노면정보 등을 분석해 제설 우선순위를 정하는 스마트 제설 통합 플랫폼도 12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공항 체류객 발생에 대비해서는 전세버스와 긴급수송택시봉사단을 활용한 비상수송체계를 운영하고 심야시간대 체류객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1100도로 통제 시 잔류 탐방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수송대책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재난도우미와 주민대피지원단 등을 활용해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한파쉼터와 온열의자 등 한파저감시설의 운영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시설하우스와 축산시설, 양식장 등 재해 취약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과 긴급복구체계를 강화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