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50대 감독 심정지… 응급처치로 회복
입력 : 2026. 10. 19(월) 15:51수정 : 2026. 10. 19(월) 15:52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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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에 참가한 50대 감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

19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7분쯤 제주시 용담1동의 한 호텔 앞에서 50대 남성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심정지가 발생했으나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로 자발순환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오전 10시쯤 병원에 도착해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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