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반려동물 의료 공제조합 추진.. 진료비 부담 낮춘다
입력 : 2026. 10. 10(토) 10:00수정 : 2026. 10. 10(토) 10:5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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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운영 모델 설계 용역.. 2029년 운영 돌입

공원 산책하는 반려동물.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물복지체계 개선을 위해 가칭 '제주형 반려동물 의료비 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8일 발표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에 따르면 반려동물 의료비 공제조합 설립이 세부과제로 포함됐다.
제주자치도가 초기 기금을 출자하고 보험사, 지역 수의사회와 협력해 구축하는 상호부조 시스템으로 반려동물 가구가 매월 소액의 조합비를 납부해 진료비 부담을 분산하는 방식이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공제조합 설립과 운영방법 및 타당성 검토 등을 위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내년에는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해 운영 모델 설계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8년에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공제조합 가입 대상과 보장범위 등 제주형 의료비 공제조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 등의 정비를 거쳐 2029년부터는 공제조합을 설립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필수 진료 항목에 대한 공익형 수가적용 진료비 지원과 함께를 이를 위한 동물병원 지정(공공 1개소, 상생 3개소)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자치도는 반려동물 제주형 의료비 공제조합이 설립되면 갑작스러운 의료비 지출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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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가 초기 기금을 출자하고 보험사, 지역 수의사회와 협력해 구축하는 상호부조 시스템으로 반려동물 가구가 매월 소액의 조합비를 납부해 진료비 부담을 분산하는 방식이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공제조합 설립과 운영방법 및 타당성 검토 등을 위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내년에는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해 운영 모델 설계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8년에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공제조합 가입 대상과 보장범위 등 제주형 의료비 공제조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 등의 정비를 거쳐 2029년부터는 공제조합을 설립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필수 진료 항목에 대한 공익형 수가적용 진료비 지원과 함께를 이를 위한 동물병원 지정(공공 1개소, 상생 3개소)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자치도는 반려동물 제주형 의료비 공제조합이 설립되면 갑작스러운 의료비 지출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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