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의회 4·3특위 구성.. 위원장 오은초 의원
입력 : 2026. 10. 01(목) 14:53수정 : 2026. 10. 01(목) 14:5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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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 양영수 의원 선출..4·3희생자 및 유족 피해 회복 등 점검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일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제1차 4·3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오은초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부위원장에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을)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제13대 제주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오은초·양영수 의원을 비롯해 강봉직, 강영아, 김대진, 장정훈 장희순 한동훈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과 이정한의원(국민의힘)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사진>

오은초 위원장은 "4·3특별위원회가 4·3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을 비롯한 4·3의 주요 현안 및 미진한 과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공동체 회복과 화합을 위해 정치적·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3대 4·3특별위원회는 4·3희생자 및 유족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향후 구체적인 활동 과제와 추진계획은 제2차 회의에서 활동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며 제13대 4·3특별위원회는 2026년 9월22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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