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확보' 제주 실종·위기사건 대응 매뉴얼 수립
입력 : 2026. 09. 23(수) 09:41수정 : 2026. 09. 23(수) 10:01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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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대상 실종 아동·가출인 등… 성인도 포함
"도민 관광객 안심할 수 있는 대응체계 운영"
"도민 관광객 안심할 수 있는 대응체계 운영"

실종자 수색.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실종·위기사건 수색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기관별 역할과 공동 대응절차를 담은 통합 매뉴얼을 수립했다.
23일 제주도에 따르면 매뉴얼의 적용 대상은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실종아동 등과 '실종아동등 및 가출인 업무처리 규칙'에 따른 가출인 등으로,성인까지 포함한다.
매뉴얼은 시간적 긴급성과 기관 간 연계, 광범위한 수색이 필요한 긴급 실종·위기사건 가운데 제주경찰청이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제주도에 수색지원을 요청한 사건에 적용된다.
위험도 판단과 수색계획, 현장지휘, 종료 여부는 경찰·해경이 결정하고, 제주도는 행정시·소방·자치경찰·관계기관·민간단체의 인력과 폐쇄회로(CC)TV·드론·구조견 등을 지원한다.
지난 1일 발족한 '실종·위기사건 대응협의체' 의 구체적 임무도 정해졌다.
협의체에서는 행정부지사가 위원장을 도 안전건강실장이 부위원장을 맡고, 도 안전정책과가 통합지원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평상시에는 자원 목록과 비상연락망을 갖춰 긴급 가동에 대비하고 수색 단계에서는 수사·수색반과 실종대상별 특별반, 민간협력반 등 6개 기능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또 실종·위기사건 사건 발생시 대응 절차를 신고·인지, 초기 상황판단, 협의체 가동결정, 자원요청·출동, 현장 통합운용, 정보·홍보, 발견·종료, 복귀·환류의 8단계 표준절차로 확립했다.
이밖에 경찰·해경의 요청이 있을 때는 실종자 주민등록 변동과 공영주차장 입출차 내역, 관광지 예약정보, 차량등록, 보건·의료, 각종 인허가 등 생활반응 확인에 필요한 행정정보를 적법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협조한다.
대응협의체 위원장인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실종사건은 신고 직후의 대응 속도가 생명과 안전을 좌우한다"며 "경찰과 해경의 현장지휘 아래 행정과 민간의 자원을 신속히 결집해 수색 골든타임을 지키고, 도민과 관광객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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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주도에 따르면 매뉴얼의 적용 대상은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실종아동 등과 '실종아동등 및 가출인 업무처리 규칙'에 따른 가출인 등으로,성인까지 포함한다.
매뉴얼은 시간적 긴급성과 기관 간 연계, 광범위한 수색이 필요한 긴급 실종·위기사건 가운데 제주경찰청이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제주도에 수색지원을 요청한 사건에 적용된다.
위험도 판단과 수색계획, 현장지휘, 종료 여부는 경찰·해경이 결정하고, 제주도는 행정시·소방·자치경찰·관계기관·민간단체의 인력과 폐쇄회로(CC)TV·드론·구조견 등을 지원한다.
지난 1일 발족한 '실종·위기사건 대응협의체' 의 구체적 임무도 정해졌다.
협의체에서는 행정부지사가 위원장을 도 안전건강실장이 부위원장을 맡고, 도 안전정책과가 통합지원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평상시에는 자원 목록과 비상연락망을 갖춰 긴급 가동에 대비하고 수색 단계에서는 수사·수색반과 실종대상별 특별반, 민간협력반 등 6개 기능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또 실종·위기사건 사건 발생시 대응 절차를 신고·인지, 초기 상황판단, 협의체 가동결정, 자원요청·출동, 현장 통합운용, 정보·홍보, 발견·종료, 복귀·환류의 8단계 표준절차로 확립했다.
이밖에 경찰·해경의 요청이 있을 때는 실종자 주민등록 변동과 공영주차장 입출차 내역, 관광지 예약정보, 차량등록, 보건·의료, 각종 인허가 등 생활반응 확인에 필요한 행정정보를 적법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협조한다.
대응협의체 위원장인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실종사건은 신고 직후의 대응 속도가 생명과 안전을 좌우한다"며 "경찰과 해경의 현장지휘 아래 행정과 민간의 자원을 신속히 결집해 수색 골든타임을 지키고, 도민과 관광객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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