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수단 네 번째 안방 전국체육대회 "메달 130개 목표"
입력 : 2026. 09. 22(화) 13:50수정 : 2026. 09. 22(화) 14:4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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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종목 수영 유도 등 바탕 양궁 역도 레슬링 등 다메달 기대
국군체육부대 선수단 합류..농구 럭비 배구 배드민턴 등 메달권
국군체육부대 선수단 합류..농구 럭비 배구 배드민턴 등 메달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마스코스 '끼요'.
[한라일보] 다음 달 16일부터 네 번째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메달 130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내세웠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2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력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안방체전'이라는 이점을 활용, 막바지 경기력 극대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메달 목표는 지난 2014년 제주에서 열렸던 제95회 체전 175개보다는 30개 정도가 적은 것이다.
▶효자종목 선전 여부 목표 달성 관건=제주선수단의 전통적인 메달 밭인 수영과 유도 등의 선전여부가 메달 130개 획득의 바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영의 경우 지난해 부산 대회에서 경영 10개, 다이빙 13개 등 23개를 따내며 효자종목 역할을 톡톡해 했다. 올해도 18세이하부 다이빙 강지호와 이예주 부혜주(이상 남녕고)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경영에서도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주호(서귀포시청) 등이 다관왕에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해 21개 메달을 따낸 유도에서는 고등부에서 7개, 대학부에서 5개, 일반부에서 이경하(제주특별자치도청) 등이 4개를 따내며 모두 17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도 "메달 박스"=수영과 유도 이외 종목 중 다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은 양궁과 역도, 레슬링, 태권도 육상 등이다. 양궁의 경우 연고팀이 현대제철과 현대백화점이 8개 이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도는 지난해 부산대회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던 김태희(남녕고)가 메달 색깔을 바꾸며 다관왕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제주자치도청 소속 신록과 손영희도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되고 레슬링은 제주도청 송현식 등이 남자일반부에서 4개, 태권도도 4개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복싱 3개, 씨름과 우슈 3개, 육상 5개, 사이클 3개, 사격에선 파리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오예진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천군만마 '상무선수단'=올해 전국체전에서는 국군체육부대가 제주선수단에 합류한다. 제주자치도체육회는 제주 취약종목인 농구와 럭비, 배구, 배드민턴 하키 등에서 메달 레이스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자치도선수단은 다음달 7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갖고 '메달 목표 130개 달성'을 결의할 예정이다.
제주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은 "전체 43개 종목 665명이 참가하는 제주선수단은 색깔 구분 없이 100개 내외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며 백중세 종목이 선전해주며 130개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제주선수단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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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2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력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안방체전'이라는 이점을 활용, 막바지 경기력 극대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메달 목표는 지난 2014년 제주에서 열렸던 제95회 체전 175개보다는 30개 정도가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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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국체전 4관왕 다이빙 이예주. 한라일보DB |
이와함께 지난해 21개 메달을 따낸 유도에서는 고등부에서 7개, 대학부에서 5개, 일반부에서 이경하(제주특별자치도청) 등이 4개를 따내며 모두 17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도 "메달 박스"=수영과 유도 이외 종목 중 다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은 양궁과 역도, 레슬링, 태권도 육상 등이다. 양궁의 경우 연고팀이 현대제철과 현대백화점이 8개 이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도는 지난해 부산대회에서 은메달에 머물렀던 김태희(남녕고)가 메달 색깔을 바꾸며 다관왕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제주자치도청 소속 신록과 손영희도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되고 레슬링은 제주도청 송현식 등이 남자일반부에서 4개, 태권도도 4개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복싱 3개, 씨름과 우슈 3개, 육상 5개, 사이클 3개, 사격에선 파리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오예진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천군만마 '상무선수단'=올해 전국체전에서는 국군체육부대가 제주선수단에 합류한다. 제주자치도체육회는 제주 취약종목인 농구와 럭비, 배구, 배드민턴 하키 등에서 메달 레이스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자치도선수단은 다음달 7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갖고 '메달 목표 130개 달성'을 결의할 예정이다.
제주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은 "전체 43개 종목 665명이 참가하는 제주선수단은 색깔 구분 없이 100개 내외의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며 백중세 종목이 선전해주며 130개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제주선수단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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