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동주택 공사장서 60대 건설자재에 깔려 중상
입력 : 2026. 09. 11(금) 09:41수정 : 2026. 09. 11(금) 10:11
박소정기자 cosorong@ihalla.com
경찰, 정확한 경위 조사중
119구급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의 한 공동주택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건설자재에 깔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42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공동주택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1t 가량의 건설자재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오른쪽 다리 부분이 골절을 입는 등 중상을 입어 출동한 119에 의해 응급처지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크레인이 거푸집 자재를 옮기는 과정에서 한쪽 줄이 기울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공사업체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과실유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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