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초가을' 제주지방 휴일까지 대체로 맑고 '선선'
입력 : 2026. 09. 11(금) 08:29수정 : 2026. 09. 11(금) 08:3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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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8℃ 내외..해안가 너울 주의

가을을 반기는 국화. 한라일보DB
[한라일보] 9월 둘째 주말 앞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면서 완연한 초가을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1일부터 14일까지 잇따라 중국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거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11일 오전에 산지와 한라산 북쪽지역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휴일인 13일에도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이다.
기온도 평년과 비슷해 당분간 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라산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1일 낮 최고기온은 26~27℃, 12일 아침 최저기온 22~23℃, 낮 최고기온 27~28℃로 예상된다. 13일과 14일 낮 최고기온도 28℃ 내외가 되겠다.
해상에선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등에서는 11일 오전까지 물결이 최대 3m까지 높게 일겠다.
이와 함께 11일까지 제주도 해안에는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절정에 오르는 다음 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 27~28℃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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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1일부터 14일까지 잇따라 중국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거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11일 오전에 산지와 한라산 북쪽지역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휴일인 13일에도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이다.
기온도 평년과 비슷해 당분간 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라산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1일 낮 최고기온은 26~27℃, 12일 아침 최저기온 22~23℃, 낮 최고기온 27~28℃로 예상된다. 13일과 14일 낮 최고기온도 28℃ 내외가 되겠다.
해상에선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등에서는 11일 오전까지 물결이 최대 3m까지 높게 일겠다.
이와 함께 11일까지 제주도 해안에는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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