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9개국 셰프들 제주산 재료로 요리 실력 겨룬다
입력 : 2026. 09. 04(금) 10:46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가가
국제요리경연대회 제주서 개최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제9회 향토음식품평회 및 세계조리사연맹 국제요리경연대회 모습.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에서 세계 9개국 요리전문가들이 제주산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13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제10회 제주향토음식품평회·세계조리사연맹(WACS) 국제요리경연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협회 제주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스위스 등 세계 9개국 국내외 요리전문가와 조리 전공 학생 등 24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흑돼지 등 제주산 식재료를 활용해 제주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인다.
평가는 세계조리사연맹의 국제 심사기준에 따라 이뤄진다.
대회 기간에는 제주 향토음식 명인과 장인들이 참여해 제주 전통주와 향토음식을 직접 선보이는 시연·체험 부스가 운영한다.
제주도는 이번 대회를 제주 전통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교류의 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 대회를 계기로 제주를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 거점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13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제10회 제주향토음식품평회·세계조리사연맹(WACS) 국제요리경연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협회 제주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스위스 등 세계 9개국 국내외 요리전문가와 조리 전공 학생 등 24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흑돼지 등 제주산 식재료를 활용해 제주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인다.
평가는 세계조리사연맹의 국제 심사기준에 따라 이뤄진다.
대회 기간에는 제주 향토음식 명인과 장인들이 참여해 제주 전통주와 향토음식을 직접 선보이는 시연·체험 부스가 운영한다.
제주도는 이번 대회를 제주 전통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교류의 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 대회를 계기로 제주를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 거점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