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김정배 작가 '돌로 만든 배' 제16회 서귀포문학상 선정
입력 : 2026. 07. 09(목) 09:46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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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배 작가
[한라일보] 제주 김정배(67) 작가의 동화 '돌로 만든 배'가 서귀포문인협회의 제16회 서귀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9일 서귀포문인협회에 따르면 서귀포문학상은 1년에 두 차례 펴내는 '서귀포문학' 수록 회원 작품 중 우수작 1편에 주어진다. 서귀포문학상심사위원회(위원장 강정만)는 지난 6일 최종 심사에서 김 작가의 작품이 가진 문학적 가치를 높이 평가해 올해의 수상자로 뽑았다.
'돌로 만든 배'는 2026년 상반기 '서귀포문학'(통권 41호)에 실렸다. 제주를 대표하는 자연유산 중 하나인 성산일출봉을 '돌로 만든 배'라는 문학적 상상력으로 형상화했다.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우리가 발 디디고 있는 대지와 향토적 정서 안에 있다는 메시지를 품은 동화다. 이 작품은 앞서 동명의 단행본으로 묶인 바 있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농사를 지으며 창작을 이어 가고 있는 김 작가는 "더 좋은 동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그 아이들이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동화를 계속 써나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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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귀포문인협회에 따르면 서귀포문학상은 1년에 두 차례 펴내는 '서귀포문학' 수록 회원 작품 중 우수작 1편에 주어진다. 서귀포문학상심사위원회(위원장 강정만)는 지난 6일 최종 심사에서 김 작가의 작품이 가진 문학적 가치를 높이 평가해 올해의 수상자로 뽑았다.
'돌로 만든 배'는 2026년 상반기 '서귀포문학'(통권 41호)에 실렸다. 제주를 대표하는 자연유산 중 하나인 성산일출봉을 '돌로 만든 배'라는 문학적 상상력으로 형상화했다.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우리가 발 디디고 있는 대지와 향토적 정서 안에 있다는 메시지를 품은 동화다. 이 작품은 앞서 동명의 단행본으로 묶인 바 있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농사를 지으며 창작을 이어 가고 있는 김 작가는 "더 좋은 동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그 아이들이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동화를 계속 써나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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