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
입력 : 2026. 06. 30(화) 23:00수정 : 2026. 06. 30(화) 23:59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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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 부모 역할 주제 강연

[한라일보] 사회복지법인 춘강 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센터장 양복만)는 지난달 30일 영유아 발달에 관심 있는 제주도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뇌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진희 (사)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장이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영유아 뇌 발달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영유아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두뇌 발달의 중요성, 그리고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뤘다. 또한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대화법을 소개했다. 이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놀이 참여 전략과 건강한 디지털 육아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한편 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교육, 교사교육, 발달선별검사, 상담 및 정보제공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영유아 발달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관련 서비스 지원 및 이용 절차에 대한 문의는 센터(064-722-2024)로 하면 된다.
효돈119센터 1팀 ‘베스트 원 팀’ 선정
서귀포소방서(서장 고정배)는 팀 단위 우수 활동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Best One Team(베스트 원 팀)'으로 '효돈119센터 1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베스트 원 팀은 소방 활동의 핵심인 팀 중심의 역량을 결집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조직 내 신뢰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선정은 상반기 동안 팀 단위 현장활동 우수사례를 비롯해 대원들의 숨은 미담, 적극행정을 통한 민원 해결, 주민 칭찬 및 봉사활동 사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성과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대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서로를 신뢰하고 소통하며 협력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전 직원 투표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내부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
효돈119센터 1팀에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개인별 포상휴가와 성과상여금 우대 등 실질적인 포상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고정배 서귀포소방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서귀포소방서만의 따뜻하고 단단한 현장 문화를 더욱 확산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층 더 강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만화, 4·3과 민주주의를 그리다' 특별전 개최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시사만화와 일러스트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제주에서 펼쳐지고 있다. 제주4·3평화재단이 마련한 '만화, 4·3과 민주주의를 그리다' 특별전이다.
6월 30일 막이 올라 한 달간 제주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제주4·3을 시작으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 2024년 12·3 계엄 선포 이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민 사회의 움직임까지 차례로 살필 수 있도록 했다. 제주4·3범국민위원회 기획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에 이어 제주에서 진행되는 순회전이다.
참여 작가는 전국시사만화협회 회원 23명으로 모두 5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만화를 통해 진실 규명과 인권 회복,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이어져 온 시민 사회의 노력이 하나의 역사적 흐름 속에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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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진희 (사)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장이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영유아 뇌 발달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영유아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두뇌 발달의 중요성, 그리고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뤘다. 또한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대화법을 소개했다. 이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놀이 참여 전략과 건강한 디지털 육아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한편 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교육, 교사교육, 발달선별검사, 상담 및 정보제공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영유아 발달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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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119센터 1팀 ‘베스트 원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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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원 팀은 소방 활동의 핵심인 팀 중심의 역량을 결집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조직 내 신뢰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선정은 상반기 동안 팀 단위 현장활동 우수사례를 비롯해 대원들의 숨은 미담, 적극행정을 통한 민원 해결, 주민 칭찬 및 봉사활동 사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성과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대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서로를 신뢰하고 소통하며 협력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전 직원 투표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내부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
효돈119센터 1팀에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개인별 포상휴가와 성과상여금 우대 등 실질적인 포상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고정배 서귀포소방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서귀포소방서만의 따뜻하고 단단한 현장 문화를 더욱 확산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층 더 강한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만화, 4·3과 민주주의를 그리다'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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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막이 올라 한 달간 제주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제주4·3을 시작으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 2024년 12·3 계엄 선포 이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민 사회의 움직임까지 차례로 살필 수 있도록 했다. 제주4·3범국민위원회 기획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에 이어 제주에서 진행되는 순회전이다.
참여 작가는 전국시사만화협회 회원 23명으로 모두 5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만화를 통해 진실 규명과 인권 회복,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이어져 온 시민 사회의 노력이 하나의 역사적 흐름 속에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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