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오순문 시장 "서귀포시 향한 마음 변하지 않을 것"
입력 : 2026. 06. 30(화) 15:47수정 : 2026. 06. 30(화) 16:01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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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 통한 지역경제 활력 되찾기 노력 성과
민선 8기 후반기 서귀포시정 2년 마무리… 30일 퇴임식
민선 8기 후반기 서귀포시정 2년 마무리… 30일 퇴임식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지난 2년간의 서귀포시정을 회고하며 퇴임사를 하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라는 슬로건 아래 2년간의 여정을 마치며 "서귀포시 향한 마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30일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가진 퇴임식에서 오 시장은 "서귀포시장으로서 그 임기를 마치지만 서귀포시를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가 태어나고 자란 서귀포시가 앞으로도 더 활력이 넘치고 더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매일 올레시장과 여러 오일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 그리고 1차 산업 현장에서 들은 농업인들의 걱정, 복지 현장에서 마주한 어르신들의 모습들은 시정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다시 일깨워줬다"며 "현장은 늘 답을 주었고 힘을 주었으며, 문화·관광·체육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노력들은 나름 성과를 거뒀다라고 생각한다"고 회고했다.
이와 함께 임기 동안의 성과로 ▷새연교 상설 공연과 원도심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100억원 예산의 이중섭거리 명동로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50억 예산 서귀포 중심 상가 및 플레이 사계 육성사업 선정 ▷도민체전·전국체전·장애인체전 유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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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가진 퇴임식에서 오 시장은 "서귀포시장으로서 그 임기를 마치지만 서귀포시를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가 태어나고 자란 서귀포시가 앞으로도 더 활력이 넘치고 더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매일 올레시장과 여러 오일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 그리고 1차 산업 현장에서 들은 농업인들의 걱정, 복지 현장에서 마주한 어르신들의 모습들은 시정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다시 일깨워줬다"며 "현장은 늘 답을 주었고 힘을 주었으며, 문화·관광·체육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노력들은 나름 성과를 거뒀다라고 생각한다"고 회고했다.
이와 함께 임기 동안의 성과로 ▷새연교 상설 공연과 원도심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100억원 예산의 이중섭거리 명동로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50억 예산 서귀포 중심 상가 및 플레이 사계 육성사업 선정 ▷도민체전·전국체전·장애인체전 유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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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년간의 여정을 마친 오순문 시장이 서귀포시 공무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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