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연극 '동백이 피는 꽃' 6월 20~21일 고씨주택
입력 : 2026. 06. 11(목) 10:06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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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피는 꽃' 공연 포스터. 제주문화예술공동체 제공
[한라일보] 한 어머니와 아이의 시선을 통해 제주 4·3의 이야기를 그렸다. (사)제주문화예술공동체 주최·주관으로 이달 20~21일 오후 7시 제주시 원도심 고씨주택(제주시 관덕로 17길 27-1)에서 공연하는 '동백이 피는 꽃'이다.
이번 작품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예술창작 프로젝트 다년지원사업으로 제작됐다. 사라진 이를 기다리며 살아온 사람들, 잊을 수 없는 시간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 이들의 사연을 무대 위에 펼친다. '보지 못했던 시간, 끝내 이어진 삶'이란 부제처럼 역사 속에서 미처 전해지지 못했던 개인들의 삶과 기억을 들여다봤다.
연극을 중심으로 음악과 샌드아트가 결합된 융복합 공연이다. 총괄 기획 오순희, 공동 연출 강원도 극단 노뜰의 원영오·제주 자파리연구소의 조은. 샌드아트 조은, 배우 서승아·박현수, 음악감독 전송이, 무대감독 장우석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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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예술창작 프로젝트 다년지원사업으로 제작됐다. 사라진 이를 기다리며 살아온 사람들, 잊을 수 없는 시간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 이들의 사연을 무대 위에 펼친다. '보지 못했던 시간, 끝내 이어진 삶'이란 부제처럼 역사 속에서 미처 전해지지 못했던 개인들의 삶과 기억을 들여다봤다.
연극을 중심으로 음악과 샌드아트가 결합된 융복합 공연이다. 총괄 기획 오순희, 공동 연출 강원도 극단 노뜰의 원영오·제주 자파리연구소의 조은. 샌드아트 조은, 배우 서승아·박현수, 음악감독 전송이, 무대감독 장우석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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