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내일까지 맑고 쾌청.. 휴일 오후 비 예보
입력 : 2026. 06. 11(목) 08:35수정 : 2026. 06. 11(목) 08:3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낮 최고기온 25℃ 내외.. 낮과 밤 기온 차 커 건강관리 '유의'
여유로운 6월 제주바다 만끽하는 관광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제주지방은 주말부터 다시 흐려져 휴일 오후 다시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1일과 12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13일부터 흐려지면서 14일 오후부터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2일까지는 낮동안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로 예보된 만큼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1일 낮 최고기온 23~26℃, 12일 아침 최저기온 16~18℃, 낮 최고기온 25℃ 내외가 되겠다. 13일과 14일은 낮 최고기온이 26℃ 내외로 오르겠다.

13일까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12일까지 너울로 인한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며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다음 주 제주지방은 휴일부터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이며 낮 최고기온은 26℃ 내외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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