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당신은 정말 안전하십니까
입력 : 2026. 06. 11(목) 01:00
박상민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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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직장 내 안전불감증, 이것은 한두 번 겪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에 너무 익숙해져서 "아, 또 이거지 뭐" 하면서 방심하는 순간 작은 실수가 대형 사고로 불어나는 게 현실이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줄어들면 결국 조직 전체가 피해를 보는 눈덩이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말만 안전이지 실제로 몸에 와닿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사고를 진짜로 막으려면 '안전의식'부터 제대로 바꿔야 한다. 뻔하고 지루한 교육보다는 실제 사고 사례를 영상이나 현장감 있는 이야기로 체감하게 만들어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안전 규칙의 철저한 준수가 필요하다. 안전모를 꼭 쓰고 보호장비를 제대로 착용하며 위험구역을 출입통제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요즘에는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작은 이상 징후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또 직원들 각자가 본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관리자'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사고가 터졌을 때 누구를 탓하기보다 문제 해결과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춘 문화를 만들어야 실수가 숨겨지지 않고 공유될 수 있다. 안전불감증은 개인의 나태함만 탓할 문제가 아니라 회사 전체 시스템과 문화의 문제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의 안전 책임감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헛일이다. 피드백과 동기부여를 통해 안전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무심함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박상민 서귀포시 송산동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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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진짜로 막으려면 '안전의식'부터 제대로 바꿔야 한다. 뻔하고 지루한 교육보다는 실제 사고 사례를 영상이나 현장감 있는 이야기로 체감하게 만들어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안전 규칙의 철저한 준수가 필요하다. 안전모를 꼭 쓰고 보호장비를 제대로 착용하며 위험구역을 출입통제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요즘에는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작은 이상 징후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또 직원들 각자가 본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관리자'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사고가 터졌을 때 누구를 탓하기보다 문제 해결과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춘 문화를 만들어야 실수가 숨겨지지 않고 공유될 수 있다. 안전불감증은 개인의 나태함만 탓할 문제가 아니라 회사 전체 시스템과 문화의 문제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의 안전 책임감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헛일이다. 피드백과 동기부여를 통해 안전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무심함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박상민 서귀포시 송산동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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