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 "증명된 교육 바탕 다음 4년 준비"
입력 : 2026. 04. 26(일) 16:07수정 : 2026. 04. 26(일) 16:43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출마 회견 열고 재선 도전 선언
오는 6월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 재선 도전을 선언하는 김광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한라일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이 변화를 시작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를 더 깊고 더 넓게 완성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선거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26일 제주시 노형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과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 임기에 대한 저의 발언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서 다양한 기대를 가지셨을 수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에 대한 책임 또한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 4년간 제주교육의 변화를 이어오며 이 흐름을 중단 없이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 크게 자리 잡게 되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교육의 변화는 이제 결과로 확인되고 있다. 이미 증명된 교육을 바탕으로 다음 4년을 준비하겠다"며 제주교육을 미래로 견인하기 위한 과제로 ▷끝까지 책임지는 기초학력 ▷학교 담장을 넘는 배움과 돌봄 ▷마음까지 안전한 학교 ▷제주를 담은 교육 ▷교육 격차 해소 ▷수업에 집중하는 교사 ▷부담 없는 학부모 ▷인성·AI·디지털 균형 교육 등을 제시했다.

이날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구호가 아니라 지금의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는 일"이라고 거듭 강조한 김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지켜보는 선거"라며 비방·과장·왜곡하지 않고 정책으로 말하고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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