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대정 일과1리 '바다기찻길'에 관광객 몰린다
입력 : 2026. 04. 26(일) 10:08수정 : 2026. 04. 26(일) 10:16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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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뻗은 100m 구간 금속 재질 레일 운반설비 이색적 장관
나머지 어장집입로 130m 정비… 해녀탈의장에 벽화 포토존도
나머지 어장집입로 130m 정비… 해녀탈의장에 벽화 포토존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1리 마을어장 진입로에 설치된 바다로 향하는 길게 뻗은 레일이 마치 '바다기찻길'을 연상, 이색적인 경관을 형성하며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1리 마을어장에 자리 잡은 '바다기찻길'이 해녀들의 해산물 운반에 도움을 주는 데다, 최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새로운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화제다.
2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바다 방향으로 길게 뻗은 레일이 마치 '바다기찻길'을 연상시키는 이곳은 2024년도에 일과1리어촌계 해녀들이 채취한 해산물을 보다 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두 갈래 어장 진입로 중 오른편 약 100m 구간의 금속 재질 레일 운반 설비다.
이와 관련 시는 '바다기찻길' 테마를 접목한 어장진입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마을어업에 필요한 기반시설의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어촌 관광자원으로 연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나머지 어장집입로 130m 구간을 정비하고 있다.
노후한 어장진입로 노면을 보수하고 해산물 운반작업을 인력에서 기계로 전환하기 위해 수면 끝 진입로부터 해녀탈의장까지 기존 설비 방식과 동일한 형태의 운반용 레일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해녀탈의장 시설개선사업으로 인근 해녀탈의장 외벽에 '노을 바다기차역'을 상징하는 벽화를 그려 기념촬영 포토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은 지난달 착공해 5월중에 완료된다.
시는 공사기간 중 어업인 불편과 현장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 임시통행로 확보,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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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바다 방향으로 길게 뻗은 레일이 마치 '바다기찻길'을 연상시키는 이곳은 2024년도에 일과1리어촌계 해녀들이 채취한 해산물을 보다 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두 갈래 어장 진입로 중 오른편 약 100m 구간의 금속 재질 레일 운반 설비다.
이와 관련 시는 '바다기찻길' 테마를 접목한 어장진입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마을어업에 필요한 기반시설의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어촌 관광자원으로 연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나머지 어장집입로 130m 구간을 정비하고 있다.
노후한 어장진입로 노면을 보수하고 해산물 운반작업을 인력에서 기계로 전환하기 위해 수면 끝 진입로부터 해녀탈의장까지 기존 설비 방식과 동일한 형태의 운반용 레일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해녀탈의장 시설개선사업으로 인근 해녀탈의장 외벽에 '노을 바다기차역'을 상징하는 벽화를 그려 기념촬영 포토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은 지난달 착공해 5월중에 완료된다.
시는 공사기간 중 어업인 불편과 현장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 임시통행로 확보,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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