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선거 한동수 "도남동 행정동 독립 1호 공약"
입력 : 2026. 03. 18(수) 14:16수정 : 2026. 03. 18(수) 16:5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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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한동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이도2동을)가 도남동의 행정동 독립·승격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남동은 과거 1979년 이도2동의 인구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통합된 이후, 현재까지 자체 주민센터조차 없이 인근 동의 행정 인프라에 의존하며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제는 비정상적인 행정구역을 바로잡고 도남동 주민들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아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한 예비후보는 2월 기준 이도2동의 총인구는 4만 5843명으로 동주민센터 하나로는 행정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분동 추진이 단순히 현재의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이도주공 재개발사업 등에 따른 인구 유입 등 다가올 미래를 위한 '선제적 필수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도2동을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인 한동수(42) 의원과 여성인 현길자(61) 제주경영미래연구원 이사장이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고 진보당에서는 송경남(60) 택배노조 제주지부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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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남동은 과거 1979년 이도2동의 인구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통합된 이후, 현재까지 자체 주민센터조차 없이 인근 동의 행정 인프라에 의존하며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제는 비정상적인 행정구역을 바로잡고 도남동 주민들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아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이도2동을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인 한동수(42) 의원과 여성인 현길자(61) 제주경영미래연구원 이사장이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고 진보당에서는 송경남(60) 택배노조 제주지부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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