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귀포 성산읍 야초지 화재 완진… 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6. 02. 23(월) 14:51수정 : 2026. 02. 23(월) 16:24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발화지점 광범위해 연기 대량 발생
헬기 등 투입 4시간 30분만에 진화
23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의 한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네시간 반만에 진화됐다.

2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의 한 야초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가 발생한 야초지는 면적이 5000평에 달해 발화 지점이 5개소 이상 광범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불길은 크지 않으나 잔불이 넓게 분포해 연기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소방은 차량 17대와 인력 30명, 소방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신고 접수 4시간 30분여 만인 오후 2시 20분쯤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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