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 산지유통센터 본격 가동
입력 : 2026. 02. 22(일) 14:58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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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으로 품질 강화

[한라일보] 제주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구축, 지난 20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시농협 APC는 총 사업비 76억원(국비 23억, 도비 23억, 자부담 3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984.05㎡ 규모로 건축됐다. AI 카메라와 로봇 기능을 접목한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췄다.
또 APC 내 감귤 입고부터 선별·포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마트 APC는 제주시가 추진 중인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신속한 출하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제주시는 현재까지 스마트 APC 4개소(한경농협, 하귀농협, 제주시농협, 감귤농협 제5유통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올해는 한림농협·애월농협·감귤농협 제4유통센터에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이동익 시 감귤유통과장은 "제주시농협 스마트 APC는 선별시설을 넘어 제주시 직거래 확대 정책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농협과 협력해 농산물 유통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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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농협 APC는 총 사업비 76억원(국비 23억, 도비 23억, 자부담 3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984.05㎡ 규모로 건축됐다. AI 카메라와 로봇 기능을 접목한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이번 스마트 APC는 제주시가 추진 중인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신속한 출하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제주시는 현재까지 스마트 APC 4개소(한경농협, 하귀농협, 제주시농협, 감귤농협 제5유통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올해는 한림농협·애월농협·감귤농협 제4유통센터에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이동익 시 감귤유통과장은 "제주시농협 스마트 APC는 선별시설을 넘어 제주시 직거래 확대 정책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농협과 협력해 농산물 유통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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