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 국회 대정부 질문서 마사회 제주 이전 주장
입력 : 2026. 02. 11(수) 11:16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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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T 설립, 4·3 해결 주문... "이재명 정부 결단해야 "

위성곤 국회의원.
[한라일보]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은 10일 국회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제주국제과학기술원 (JIST) 설립, 제주 4·3 의 완전한 해결,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등 이재명 정부가 제주 발전을 위해 결단해야 할 핵심 현안들을 제시했다.
먼저 위 의원은 "제주가 관광과 1차 산업에 편중된 산업 구조로 인해 성장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인재 공동화'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 균형발전'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위 의원은 그 해법으로 일본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대학(OIST) 모델을 벤치마킹한 '제주국제과학기술원 (JIST)' 설립을 제안했다 .
위 의원은 "연구의 자율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 블록 펀딩 (Block Funding, 총액 교부 )' 방식의 파격적 예산 지원 , 학과 간 장벽이 없는 '융합 연구 중심 대학' 구축 , 연구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정주할 수 있는 주거·의료·국제학교 특례 등 '글로벌 수준의 정주 여건 패키지' 조성이 핵심 요건"이라고 꼽았다.
위 의원은 또 정부가 4·3 당시 학살 책임이 있는 박진경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려 했던 문제를 지적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어 위 의원은 "전국 말 사육 두수의 55%, 경주마 생산의 80% 를 담당하는 제주야말로 말 산업의 심장"이라며, "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은 '산업 연관성'을 고려한 공공기관 2 차 이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 위 의원은 지난 8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으며, 설 연휴 직후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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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의원은 그 해법으로 일본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대학(OIST) 모델을 벤치마킹한 '제주국제과학기술원 (JIST)' 설립을 제안했다 .
위 의원은 "연구의 자율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 블록 펀딩 (Block Funding, 총액 교부 )' 방식의 파격적 예산 지원 , 학과 간 장벽이 없는 '융합 연구 중심 대학' 구축 , 연구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정주할 수 있는 주거·의료·국제학교 특례 등 '글로벌 수준의 정주 여건 패키지' 조성이 핵심 요건"이라고 꼽았다.
위 의원은 또 정부가 4·3 당시 학살 책임이 있는 박진경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려 했던 문제를 지적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어 위 의원은 "전국 말 사육 두수의 55%, 경주마 생산의 80% 를 담당하는 제주야말로 말 산업의 심장"이라며, "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은 '산업 연관성'을 고려한 공공기관 2 차 이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 위 의원은 지난 8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으며, 설 연휴 직후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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