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노후 데이터센터 이전 검토 본격
입력 : 2026. 01. 28(수) 13:28수정 : 2026. 01. 28(수) 13:37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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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타 데이터센터 방문해 대응 체계 점검
오는 2월 연구용역 발주 규모·이전 후보지 검토
오는 2월 연구용역 발주 규모·이전 후보지 검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한라일보] 제주도교육청이 노후화된 데이터센터 이전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9~30일 이틀간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 등 15명 내외가 참여해 타 기관 데이터센터를 방문, 이전·구축을 위한 운영 사례와 기술 환경을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향후 추진 예정인 데이터센터 이전·구축 사업과 관련해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운영 환경과 재난·장애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도교육청은 1982년 준공된 기존 데이터센터가 시설 노후화와 함께 재난 대응에 취약하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10월 '데이터센터 이전·구축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11월 정책연구심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데이터센터 안전성 기준 충족률은 59.7%에 그친 상태다.
도교육청은 오는 29일 KT클라우드센터를 방문해 민간 데이터센터 운영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민간 클라우드 전환 가능성 등을 검토한다. 교육감과 관련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해 데이터센터 운영 구조와 기술 환경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이어 30일에는 부교육감과 실·국장들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을 찾아 교육정보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례와 주요 설비·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받는다. 이후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교육정보재해복구센터를 방문해 백업·이중화 체계와 업무연속성 유지를 위한 재해복구시스템 운영 절차를 집중 점검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2월 중 6개월간의 데이터센터 이전·구축 연구용역을 발주해 추진 전략과 구축 규모, 이전 후보지, 총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단계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데이터센터 이전·구축에 필요한 기술적·운영적 요소를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며 "교육정보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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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9~30일 이틀간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 등 15명 내외가 참여해 타 기관 데이터센터를 방문, 이전·구축을 위한 운영 사례와 기술 환경을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향후 추진 예정인 데이터센터 이전·구축 사업과 관련해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운영 환경과 재난·장애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오는 29일 KT클라우드센터를 방문해 민간 데이터센터 운영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민간 클라우드 전환 가능성 등을 검토한다. 교육감과 관련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해 데이터센터 운영 구조와 기술 환경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이어 30일에는 부교육감과 실·국장들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을 찾아 교육정보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례와 주요 설비·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받는다. 이후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교육정보재해복구센터를 방문해 백업·이중화 체계와 업무연속성 유지를 위한 재해복구시스템 운영 절차를 집중 점검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2월 중 6개월간의 데이터센터 이전·구축 연구용역을 발주해 추진 전략과 구축 규모, 이전 후보지, 총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단계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데이터센터 이전·구축에 필요한 기술적·운영적 요소를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며 "교육정보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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