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과수 재배 증가에 저온 저장고 수요도 꾸준
입력 : 2024. 06. 12(수) 16:15수정 : 2024. 06. 12(수) 16:57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서귀포시, 저온 저장고 매년 20여 농가 지원
"상품성 유지·출하 조절 등 소득 향상 기대감"
서귀포시의 과수류 저온 저장고 지원 사업.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 서귀포시의 과수류 저온 저장고 지원 사업에 대한 농가들의 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만감류 등 과수류 재배 면적의 증가에 맞춰 과일의 저장 품질을 향상시키고 출하 조절 등을 통한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에도 매년 30농가 안팎을 선정해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데 2019년 35농가(2억 7300만원), 2020년 25농가(2억 3000만원), 2021년 28농가(2억 3000만원), 2022년 27농가(2억 1900만원), 2023년 26농가(2억 1100만원)이다. 올해도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27농가를 지원한다.

과수류 저온 저장고 사업은 매년 1월 초에 신청을 받고 있다. 만감류나 기타 과수류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주로 농업경영체상에 재배 품목이 등록돼 있어야 한다. 본인 소유 또는 임대차 계약이 되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면적은 10㎡ ~20㎡ 이내이다.

서귀포시는 "저장 농산물의 최적 관리로 상품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출하 조절로 소비지 가격 변동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대에 따라 농가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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