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종합경기장 알박기 NO" 장기 방치 차량 강제 견인
입력 : 2024. 04. 22(월) 11:27수정 : 2024. 04. 23(화) 16:31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장기 방치 10대 견인 후 자친 처리 미이행시 폐차
[한라일보] 제주시 제주종합경기장에 장기 방치된 차량이 강제 견인된다.

제주시는 제주종합경기장 내 장기 방치 차량 16대를 강제 견인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된 후 무질서한 주차 행위는 대부분 사라졌지만 장기 방치 차량이 여전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수 조사한 결과 총 26대 장기 방치 차량이 확인됐으며 이중 10대는 시의 통보를 받아 자진해서 주차장을 나왔지만 나머지는 그대로 주차장을 점유하고 있다.

시는 장기 방치 차량 10대를 강제 견인한 후 소유자에게 자진 처리 독촉·명령서를 발송한 뒤 미이행 할 경우 폐차하거나 공매에 부칠 방침이다.

오봉식 체육진흥과장은 "장기 방치 차량에 대한 행정처분으로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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