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박물관 상설전시실 개편... 콘텐츠 보강
입력 : 2024. 02. 28(수) 10:16수정 : 2024. 02. 28(수) 17:08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디지털 안내판 설치 등 시설 보강도 추진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이 제주해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해녀의 생애 상설전시실 전시 콘텐츠를 보강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실 개편은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이어 지난해 유엔 세계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어업유산 등재로 관련 내용을 홍보하기 위함이다.

박물관은 '살아있는 유산, 제주해녀'코너를 '제주해녀 살아있는 문화유산을 품다'로 변경해 제주해녀어업시스템이 세계중요농어업유산으로 등재된 내용을 담았다. 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인증서와 해녀헌장, 기념우표 등을 실물로 전시하고 있다.

이와함께 박물관은 관람객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해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시설 보강에도 나선다.

박물관 로비에 디지털 안내판을 설치해 해녀 영상과 도정 홍보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노후화된 건물의 방수공사와 냉난방기 교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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