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비 그친 제주, 찬 공기 내려오며 '쌀쌀'
입력 : 2023. 10. 01(일) 07:59수정 : 2023. 10. 02(월) 08:4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1일 낮 최고기온 23~26℃.. 2일 아침 최저 17~18℃
코스모스와 제주의 가을.
[한라일보] 10월 첫 날 찬 공기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진 제주지방은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가 그친 제주지방은 다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낮동안 강한 햇빛으로 자외선지수가 '높음'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기온은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도 내려가 쌀쌀하겠다.

1일 낮 최고기온은 23~26℃, 2일 낮 최고기온은 23~25℃로 예상되며 2일 아침 기온은 17~18℃까지 내려가겠다.

3일까지는 달의 인력이 강해 해수면의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으로 만조시 해안지역의 저지대는 침수 가능성이 있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편 30일 내린 비로 제주지역엔 한라산 남벽 31.0, 삼각봉 27.0, 고산 10.5, 성산 7.1, 제주 4.7,서귀포 4.6㎜의 강수량을 보였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835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스포츠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