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어울림 가족 캠프
입력 : 2023. 09. 19(화) 00:00
송문혁 기자 smhg1218@ihalla.com
제주시교육지원청은 '문화를 잇다, 꿈을 빚다'를 주제로 지난 15~16일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어울림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중심으로 구성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시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가족 총 35가족, 119명이 참여했다.

어울림 캠프에 참가한 학부모와 학생들은"이 행사로 제주의 보물을 찾아가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공감과 소통으로 다양한 문화의 특수성을 서로 존중하게 되었고 언어와 문화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축협 '9월 가축시장'개장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15일 '9월 가축시장'을 개장했다. 9월 가축시장은 지난달과 비슷한 총 62두(암10·수52두)가 출품돼 61두(암10, 수51)가 거래됐다. 8∼9개월령 평균 거래금액은 342만원으로, 전년대비 약13% 정도 하락한 가격으로 거래됐다. 지난달과 비교해서는 18% 가량 상승했다.

서귀포시축협은 2023년도부터 한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가축시장 출품우에 1두당 3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또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통한 한우 농가 경영 안정 및 도민·관광객들에게 고품질의 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오는 21~24일 사이 나흘간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흑한우 한마당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희망코리아 샌드아트 영상전시 체험전


사단법인 더희망코리아(대표 오지만)가 마련한 온 가족 오감 만족 샌드아트 영상 전시 체험전이 제주호은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행사는 제주의 역사 문화를 샌드아트 감성으로 제작된 영상 작품 관람과 공연, 이색체험, 사진공모전,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20일까지 진행된다.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할 경우 사전 예약해야 한다.





故 김대주씨 적십사 의인 결정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향년 71세 일기로 숨진 김대주 전 적십자봉사회 제주도협의회장을 적십자 의인(義人)으로 결정하고, 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정태근 제주적십사회장은 "김대주 전 협의회장의 공적을 선양하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천초 학생 관내 용천수 탐방


제주시 조천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가을 교과 1단원 동네 한 바퀴와 관련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학급별로 조천 관내 용천수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용천수 지킴이들의 해설을 들으며 학교 뒤 바다에 있는 용천수 탐방길에 나섰다.

조천초 관계자는 "학생들은 용천수 탐방을 통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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