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체육 매운 맛 보여준다" 전국체전 막바지 훈련
입력 : 2023. 09. 17(일) 12:46수정 : 2023. 09. 18(월) 16:4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제주자치도체육회 지난해 메달 96개+알파 기대 비지땀
올해 전남전국체전에 대비해 훈련중인 제주 유도선수단.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총메달 96+알파, 제주스포츠의 매운 맛 보이겠다."

다음달 13일 개막하는 제104회 전남 전국체육대회을 앞두고 500여명의 제주 선수단이 막바지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송승천)는 이번 전국체전 강화훈련의 목표를 '빛나는 제주체육과 함께하는 우수 체육인재 육성'으로 정하고 선수들의 부상 없이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전국체육대회에 제주자치도는 전년도보다 37명이 많은 537명을 파견, 지난해 금 24, 은 30, 동 42개 등 총 96개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하계훈련에 참여한 선수들 중 수영 종목과 유도 종목 등에서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체육회는 강화훈련 중인 선수들의 흘린 구슬땀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체육회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38개 종목에 3억6740만 원을 훈련비로 지원했고 우수선수 육성과 전국체육대회 입상자 포상금 확대 등 선수지원 강화방안에 대해 검토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선수들의 사전 부상으로 출전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주스포츠과학센터를 통해 체력측정과 참가선수들의 전술영상 분석 후 역학지원을 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으로 선수들의 부상은 줄이고 경기력은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송승천 회장은 "이제 전국체육대회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면서 "선수단 여러분이 무리하지 말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대회 당일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4회 전국체전 결단식은 오는 10월 5일 오후 4시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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