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윤가희 2년 연속 피트니스 국가대표 선발
입력 : 2023. 09. 13(수) 10:46수정 : 2023. 09. 13(수) 20:2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이나래 YMCA선발대회 비키니-163cm 급 1위 입상
윤가희.
[한라일보] 제주 피트니스의 대표 주자인 윤가희가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회장 신소야)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남 하동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3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파견 2차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제주도보디빌딩협회 소속 윤가희(비키니+164cm)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13일 밝혔다.

윤가희는 지난 8월 1차 선발전에서 선발된 종목별 15명을 대상으로 한 2차 최종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뽑혀 비키니 피트니스 종목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윤가희는 오는 10월 30부터 11월5일까지 스페인 산타 수산나(Santa Susanna, Spain)에서 열리는 세계피트니스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와함께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53회 YMCA선발대회에서 비키니-163cm 급에서 이나래(제주도보디빌딩협회)가 1위, 양서영(Gym seung)이 3위를 차지하며 제주 선수들이 여자 피트니스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나래는 지난해 제주지역 최고 보디빌더를 선발하는 미스터제주선발대회에서 그랑프리 영예의 안기도 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44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스포츠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