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동력수상레저 실기시험 92% 합격률
입력 : 2023. 03. 30(목) 17:01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제주해양경찰서 29일 시험 실시… 23명 합격
지난 29일 제주 조종면허 시험장에서 실시된 2023년 첫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 현장.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올해 첫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이 실시돼 23명이 합격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9일 제주시 이호동 제주 조종면허 시험장에서 2023년 첫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실기시험에는 총 25명이 응시해 23명이 합격하며 9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들은 이후 수상 안전교육 3시간을 이수하면 자격증이 발급된다.

해경은 이날 실기시험 집행 전 시설·장비 점검과 부정행위 방지 및 채점 등 판정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험 집행을 위한 감독을 실시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날씨가 풀리면서 취미생활과 여가생활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 응시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안전교육 및 현장 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상레저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에는 260명이 응시해 191명이 합격하며 합격률 73%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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