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유도클럽 단체전 준우승 '피날레'
입력 : 2023. 03. 18(토) 18:12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2023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남초부
2023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남초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라유도클럽. 위 왼쪽부터 한라유도클럽 강명덕 관장, 강지웅, 안우영, 양준훈, 고민용, 아래 왼쪽부터 중등부 이현성, 강지성, 강서진, 문한강.
[한라일보]한라유도클럽이 2023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준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라유도클럽은 18일 전남 순천시 순천팔마체육관에서 2023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및 꿈나무선수 평가전을 겸해 열린 남초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초등부 강호로 우뚝 섰다.

고민용 양준훈 안우영 강지웅으로 팀을 구성한 한라클럽은 이날 대회 결승전에서 초등부 최강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탑동초에 석패하며 준우승 팀으로 이름을 남기며 대회를 마감했다.

한라클럽은 첫 경기에서 동향의 동남초를 맞아 접전끝에 2승 1무 1패의 전적으로 8강전에 진출했다. 동남초에는 개인전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강민구와 강준서가 버틴 강호였지만 한라클럽은 정상을 향한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한라클럽은 8강전에서 용화초를 3승 1무 1패로 제압하며 준결승전에 올랐다. 신철원초와의 준결승전에서도 3승 2무로 제압하며 대망의 결승전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남초부 단체전에는 한라클럽과 동남초, 에스유도클럽 등 도내에서만 3개 팀이 나서면서 제주유도가 전국 무대에서 정상권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탄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한라유도클럽 #남초부 단체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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