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서귀포서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만남
입력 : 2023. 01. 29(일) 10:48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서귀포예당 2월 14일 초청 공연
바이올린 스베틀린 루세브와 함께
피아니스트 손열음
[한라일보]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바이올린 스베틀린 루세브와 함께 내달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갖는다. 서귀포예당이 기획한 '2023 Colorful Piano' 두 번째 시리즈 무대다.

손열음은 세련된 예술성과 동시에 한계 없는 테크닉으로 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유럽, 미주,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주까지 전 대륙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 연주상, 콩쿠르 위촉 작품 최고 연주상을 수상했으며, 독보적인 음악성 및 남다른 통찰력과 지성을 바탕으로 한 해석으로 세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손열음은 슈만·리스트의 '헌정'과 리스트의 '사랑의 꿈' 독주를 선보인다. 또 독보적인 기교가 돋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비르투오조 스베틀린 루세브와 듀오로 코른골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네 개의 작품, 프랑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가장조 M.8 등의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일반 관람권은 2월 1일 오후 7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1층 2만5000원, 2층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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