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자매도시 항저우 AG 주제곡 공모"
입력 : 2023. 01. 26(목) 13:12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아시안게임 정신·아름다운 미래 표현 창작품
3월2일 기한… 10곡 선정 곡당 550만원 지원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자매도시인 중국 항저우시에서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제곡 공모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항저우시에서 행사 주제곡을 국제 교류 도시를 대상으로 공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주제곡 공모기간은 오는 3월2일까지로 서귀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제출은 주제곡 모집 공식 이메일(music@hangzhou2022.cn)로 하면 된다.

제출사항은 자작곡 (가사(영문 또는 한글), 악보, 음원, 반주, 작품 소개(영문 500자), 트랙 분리 파일, 오선 악보, 숫자 악보 등이다. 제줄형식은 WAV, MP3 파일로 하면 된다.

주최 측인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0곡을 선정해 당선작 한 곡당 제작비용 위안화 3만원(원화 550만원 상당)을 지급하며, 이번 아시안게임 주제곡으로 선정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세계 각국 국민 간의 이해와 문화 교류를 증진하고, 아시안게임 정신과 아름다운 미래를 표현할 수 있는 독창적인 작품이 창작될 수 있도록 아시안게임 주제곡을 대외적으로 공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와 항저우시는 2000년부터 MOU를 시작으로, 2012년도에 자매도시로 승격되어 청소년 교류를 비롯하여 행정· 문화·관광 교류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 #자매도시 #항저우 #아시안게님 #주제곡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918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서귀포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