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안심전환대출 확대에 신청 늘어
문미숙 기자 ms@ihalla.com입력 : 2022. 11. 14(월) 00:00
오는 18일까지 5부제 진행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가 높게는 연 7%대까지 뛴 가운데 정부가 대출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혼합형 금리의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3.7%(청년층 대상)의 고정금리로 전환해주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제주에서도 고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앞서 지난달 31일까지 주택가격 4억원 이하 1주택자를 대상으로 연 3.7(10년)~4.0%(30년)의 금리의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접수받은데 이어 이달 7일부터는 주택가격을 6억원 이하로 상향 조정해 신청받는 중.

도내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는 18일까지 5부제를 진행중인데, 집값 기준이 6억원으로 상향된 후에 이전보다 신청이 늘었다"고 언급. 문미숙기자



만장굴 미디어아트 논란

○…지난 12일 시작된 미디어맵핑 기술 융합 만장굴 미디어아트를 두고 일각에서 "세계자연유산 훼손이 우려된다"고 비판하자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측은 "과도한 해석"이라는 반응.

이 행사에 반대하는 측은 "발생하는 열, 소음, 진동 때문에 미디어맵핑 대부분은 야외에서 실행된다. 그런데 이런 미디어쇼를 세계유산 용암동굴 내부에서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유산본부가 동굴에 위해를 가하고 있다"고 주장.

이에 유산본부 관계자는 "동굴에 빛을 오래 쏘지 말라는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40분 간격을 두고 1분30초쯤 선보인다. 음향은 신청자에 한해 이어폰으로 제공된다"며 "보존만큼 활용도 중요한 것 아니냐"는 입장.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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