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련 국민신문고 민원 매년 증가세
지난해 1만5809건 처리… 4년새 2.35배 늘어
불법주정차·도로보수·전기차 충전 위반 많아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9. 15(목) 13:24
[한라일보] 국민신문고를 통한 서귀포시 관련 전자민원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도별 서귀포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건은 2017년 6725건, 2018년 9060건, 2019년 9921건, 2020년 1만4539건, 2021년 1만5809건이다. 지난 4년새 처리건 수는 2.35배 늘었다.

시는 인구와 차량 등의 증가에 따라 민원건 수도 비례적으로 늘었다는 분석했다. 사례별 민원은 주로 불법 주·정차, 장애인 주정차구역 위반, 공사·도로 보수,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위생 문제 , 불법광고물 신고 등이다.

지난 8월말 기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1만23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86건에 견줘 소폭 증가했다.

불법 주·정차와 차량 번호판 가림·제동등 미점등 민원 등이 413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장애인 주·정차구역 위반 민원 등 2237건, 도로·가로등 보수 및 과속방지턱 설치 등 389건,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등 327건, 식당 위생·소음·야외 무단 영업 신고 등 213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읍면동 민원은 주로 불법 광고물 철거 요청과 쓰레기 처리 및 환경정비 민원 등이 주를 이뤘다. 대정읍이 3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원읍 177건, 안덕면 172건, 성산읍 136건, 표선면 112건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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