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270곳 설치
신호등·정류장 활용… 교통사고 발생시 긴급구조 가능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8. 11(목) 14:18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교통사고 발생 등 긴급상황시 현장의 위치를 경찰서와 소방서로 신속 신고 가능한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을 추가로 설치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건물이 없는 주요 도로변에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270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가로등, 신호등, 버스정류장 등을 이용해 해당 지점의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설치하는 도로명주소 안내표지판이다.

시는 지난 7월부터 기초번호판 설치를 위한 현장조사를 통해 중산간서로, 일주동로, 예래로 등 9개 도로구간 가운데 건물이 없는 도로구간을 중심으로 기초번호판 설치 위치를 확정했다.

앞서 시는 2014년부터 1100로, 산록남로 등 건물이 없는 산간 주요도로나 외곽지역의 도로구간을 중심으로 1771개소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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