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직위 공모' 오영훈 제주도정 새판짜기 돌입
제주-서귀포시장 서울본부장 공보관 등 공개 모집 시작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2. 06. 26(일) 21:54
[한라일보]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첫 행정시장(제주시장·서귀포시장) 공개모집이 시작되면서 인선 방향이 주목된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2급 상당 서울본부장, 4급 상당 공보관, 5급 상당의 메시지팀장에 대한 개방형 직위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원서접수기간은 모두 오는 7월 5일부터 11일까지이며 행정시장은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 등을 거쳐 후보자를 제주도지사에게 추천하면, 도지사가 임용 예정자를 지명해 제주자치도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게 된다.

제주자치도의회는 인사청문 요청서가 접수되고 20일 이내, 상임위원회 회부 15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

이런 과정 등을 감안할 경우 행정시장은 빨라야 8월 중순에나 임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서울본부장과 공보관 등 인사청문이 없는 만큼 7월에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행정시장을 제외한 보직들은 오영훈 도정이 추진하는 조직개편 방향에 따라 위상이 달라질 여지가 있다. 서울본부는 축소하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고 공보관은 대변인제로 격상하는 방안이 나오고 있다.

행정시장과 서울본부장, 공보관 모두 오영훈 당선인 캠프 출신들이 응모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 최종 인선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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