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이석문 후보 지지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2. 05. 23(월) 17:29
제주지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3일 이석문(63) 제주교육감 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석문 후보 캠프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제주지부(지부장 김은리)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제주지부(지부장 고을선)으로 꾸려진 '제주지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23일 이석문(63) 제주교육감 후보를 공식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제주시 노형동 소재 이 후보 캠프에서 정책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연대회의와 이 후보는 ▷학교비정규직 법제화와 임금체계 개편으로 모범적 노사 관계 구축 ▷교육복지 강화와 교육주체로서 학교비정규직 위상 개선에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공정한 교육공무직 임금체계 마련과 건강·휴식권 보장, 학교운영기구에 학교비정규직 참여 등이다.

연대회의는 "이번 협약으로 모범적 노사 관계 구축과 더불어 노동존중, 고용불안 없는 학교가 실현되길 바란다"며 "교육공무직 차별없는 학교 현장을 만드는 데 이석문 후보가 노력과 지원을 다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아이들과 학교를 위해 노고와 헌신을 다하는 교육공무직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역할의 차이는 있지만 차별없는 학교 현장을 만들면서 아이들과 교육 주체들이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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