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제주청소년연극제 7개 고교 무대 위 열정
6월 16~19일 한라아트홀·세이레아트센터서 공연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1. 06. 12(토) 17:54
제25회 전국청소년연극제 제주 예선을 겸한 제24회 제주청소년연극제가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제주 청소년 연극은 지난해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영주고등학교가 대상을 받는 등 최근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총 7개 고교 연극팀이 참가한다. 이들은 10대들의 오늘을 담아낸 작품 등으로 무대 위에 열정을 풀어놓는다. 경연 장소는 한라아트홀 다목적홀과 세이레아트센터로 정해졌다.

한라아트홀 다목적홀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은 ▷16일=표선고의 '먼지 회오리'(허선혜 작) ▷17일=제주사대부설고의 '12인의 성난 사람들'(레지날드 로즈 작, 강효승·문새롭 각색) ▷18일=제주여고의 '꿈꾸는 별들'(윤대성 작)이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세이레아트센터에서는 ▷16일=영주고의 '깊은 밤을 날아서'(이소선 작) ▷17일=제주외국어고의 '유월의 꽃'(공동 창작) ▷18일=남녕고의 '매화'(양정민·박예지 작) ▷19일=신성여고의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김정숙 작)가 공연된다. 16~18일은 오후 5시, 19일은 오후 2시부터 무대가 열린다.

관람료 무료. 코로나19로 인해 입장 가능 인원이 제한된다. 한라아트홀은 70명, 세이레아트센터는 50명까지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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