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의 특별한 5박 6일 제주 워케이션
입력 : 2026. 11. 08(일) 09:31수정 : 2026. 11. 08(일) 09:3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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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일본 원격근무자 대상 체류형 워케이션 상품 운영

체류형 워케이션 상품 'JEJU WORKATION WEEK 2026' 참가자들이 족욕을 즐기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제공
[한라일보] 제주관광공사는 일본워케이션협회 및 도내 민간업체와 협력해 개발한 체류형 워케이션 상품 'JEJU WORKATION WEEK 2026'을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의 원격근무자와 디지털노마드들이 제주에 머물며 일상 업무와 여행을 병행하고, 지역 문화 체험과 한일 교류를 통해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부터 일본워케이션협회와 수차례 화상회의를 열어 상품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협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 팸투어를 진행하고, 일본인 참가자들이 선호하는 체류 환경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워케이션은 '맹그로브 제주시티'를 거점으로 참가자들이 업무와 여가를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본인 참가자들은 평소 업무를 이어가는 한편, 선택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경험하며 일과 여행이 어우러진 체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제주 스타트업 위크'와 '로컬 창업 페스타'를 연계해 지역 창업가들과의 교류 기회도 마련했다. 특히 일본 측의 관심이 높았던 빈집 재생을 주제로 제주의 빈집 활용과 지역 기반 창업 사례를 소개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제주관광공사는 금번 프로그램을 일본 현지 홍보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워케이션·디지털노마드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제주의 업무환경과 로컬 체험, 교류 현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이를 인플루언서 및 일본워케이션협회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편리한 업무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에 지역 사람들과의 교류가 더해지면 제주 워케이션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높일 수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도내 업체 및 일본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고, 제주의 생활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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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일본의 원격근무자와 디지털노마드들이 제주에 머물며 일상 업무와 여행을 병행하고, 지역 문화 체험과 한일 교류를 통해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부터 일본워케이션협회와 수차례 화상회의를 열어 상품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협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 팸투어를 진행하고, 일본인 참가자들이 선호하는 체류 환경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워케이션은 '맹그로브 제주시티'를 거점으로 참가자들이 업무와 여가를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본인 참가자들은 평소 업무를 이어가는 한편, 선택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경험하며 일과 여행이 어우러진 체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제주 스타트업 위크'와 '로컬 창업 페스타'를 연계해 지역 창업가들과의 교류 기회도 마련했다. 특히 일본 측의 관심이 높았던 빈집 재생을 주제로 제주의 빈집 활용과 지역 기반 창업 사례를 소개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제주관광공사는 금번 프로그램을 일본 현지 홍보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워케이션·디지털노마드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제주의 업무환경과 로컬 체험, 교류 현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이를 인플루언서 및 일본워케이션협회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편리한 업무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에 지역 사람들과의 교류가 더해지면 제주 워케이션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높일 수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도내 업체 및 일본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고, 제주의 생활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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