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오늘 밤부터 다시 비.. 내일까지 최고 30㎜
입력 : 2026. 11. 08(일) 07:31수정 : 2026. 11. 08(일) 07:3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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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후 찬 공기 내려오며 쌀쌀
육·해상 모두 내일부터 강풍 예고
짙어가는 제주의 가을.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방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후 찬 공기 영향으로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8일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9일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예상 강수량은 5~30㎜이다.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

8일 낮 최고기온 18~20℃, 9일 아침 최저기온 13~15℃, 낮 최고기온은 15~17℃가 되겠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2℃까지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14~17℃에 머물겠다.

육상에선 9일부터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해상에서도 9일 오후부터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강풍과 함께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겠다.

한편 제주지방은 9일 비가 그친 후 맑은 날씨를 회복해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침 기온이 9℃, 낮 최고기온은 14℃ 안팎을 보이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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