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종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자 “제주관광의 재도약 목표설정”
입력 : 2026. 11. 05(목) 10:45수정 : 2026. 11. 05(목) 11:50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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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5일 인사청문서 모두발언 통해 의지 피력

5일 열린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문성종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자가 모두발언 하고 있다.
[한라일보] 문성종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자가 ‘제주관광의 재도약’을 목표로 설정해 “그동안 쌓아온 관광 전문성과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의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문 후보자는 5일 열린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제주관광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인이 다시 찾는 제주를 만들겠다”면서 “AI·AX 기술을 관광산업에 적극 접목하여 관광객의 취향과 소비 특성에 맞는 여행패턴을 설계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사업자를 발굴·인증·홍보하여 관광객이 안심하고 다시 찾는 제주를 만들겠다. 또한 2035 탄소중립 섬 제주 실현을 위해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여행문화를 확산하고,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글로벌 캠페인으로 확대해 제주의 청정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자는 또 “관광객 유치 중심에서 지역의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관광소비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면서 “농수축산업, 문화·예술·콘텐츠, 스포츠, 제조업 등 제주의 다양한 산업을 관광과 융복합하여 고부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권역별 관광 동선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소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얼마나 많은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이 실제 소비로 연결되었는지를 중심으로 관리하겠다”고 피력했다.
문 후보자는 이와 함께 “제주만의 고유한 자산을 활용하여 오래 머무르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겠다”면서 “지역 상권과 함께 기획·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야간 축제와 역사·문화유산, 해양과 별빛, 오름 트래킹 등을 연계한 보행자 중심의 야행(夜行) 코스와 야간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아울러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공사의 경영 정상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면서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과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예약과 결제 불편 등 여행의 실질적인 장벽을 해소하겠다. 배리어프리 관광 안내와 응대 교육, 전문 가이드 육성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제주를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관광환경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자는 끝으로 “공사의 재무 건전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반드시 안정적 경영기반을 마련하겠다”면서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 그리고 제주관광을 향한 열정을 모두 바쳐 도민에게 신뢰받고 관광업계가 필요로 하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제주관광공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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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자는 5일 열린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제주관광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인이 다시 찾는 제주를 만들겠다”면서 “AI·AX 기술을 관광산업에 적극 접목하여 관광객의 취향과 소비 특성에 맞는 여행패턴을 설계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사업자를 발굴·인증·홍보하여 관광객이 안심하고 다시 찾는 제주를 만들겠다. 또한 2035 탄소중립 섬 제주 실현을 위해 흔적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여행문화를 확산하고,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글로벌 캠페인으로 확대해 제주의 청정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자는 또 “관광객 유치 중심에서 지역의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관광소비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면서 “농수축산업, 문화·예술·콘텐츠, 스포츠, 제조업 등 제주의 다양한 산업을 관광과 융복합하여 고부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권역별 관광 동선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소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얼마나 많은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이 실제 소비로 연결되었는지를 중심으로 관리하겠다”고 피력했다.
문 후보자는 이와 함께 “제주만의 고유한 자산을 활용하여 오래 머무르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겠다”면서 “지역 상권과 함께 기획·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야간 축제와 역사·문화유산, 해양과 별빛, 오름 트래킹 등을 연계한 보행자 중심의 야행(夜行) 코스와 야간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아울러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공사의 경영 정상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면서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과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예약과 결제 불편 등 여행의 실질적인 장벽을 해소하겠다. 배리어프리 관광 안내와 응대 교육, 전문 가이드 육성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제주를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관광환경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자는 끝으로 “공사의 재무 건전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반드시 안정적 경영기반을 마련하겠다”면서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 그리고 제주관광을 향한 열정을 모두 바쳐 도민에게 신뢰받고 관광업계가 필요로 하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제주관광공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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