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제주지방 내일 밤부터 다시 '빗방울'
입력 : 2026. 10. 28(수) 08:48수정 : 2026. 10. 28(수) 15:3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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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11℃ 안팎.. 29~30일 예상 강수량 5~10㎜

한라산의 가을.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찬 공기 영향으로 쌀쌀해진 제주지방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9일 낮까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거나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3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늦은 밤부터 30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정도로 양은 많지 않겠다.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은 29일까지 평년보다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28일 주요 지점의 아침 최저기온을 보면 제주 12.9, 산천단 9.1, 서귀포 12.8, 화순 11.1, 가시리 9.5, 성산 11.3, 고산 13.4, 한라산 윗세오름 -1.1℃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도 16~18℃로 평년보다 2~3℃가량 낮겠다.
29일 아침 최저기온도 10~13℃, 낮 최고기온은 19~20℃에 머물겠지만 30일부터는 평년보다 기온이 올라 포근해지겠다.
육상과 해상 모두 28일 오전까지 강풍이 불겠고 해상에선 제주도서부앞바다와 동부앞바다 등에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29일과 30일 내리는 비는 기압골의 발달과 위치, 이동속도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시점과 구역 강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주말 제주지방은 31일 맑은 날씨를 보이다 휴일인 1일 오후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다음 주 초부터 다시 쌀쌀해져 아침 기온이 10℃ 안팎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북상 중인 제31호 태풍 '인파'는 28일 오전 중심기압 940hPa, 중심최대 풍속 47m/s, 강도4로 괌 동쪽 약 1750㎞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으며 다음 달 2일 괌 북북서쪽 약 960㎞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직까지 제주도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이며 일부 기상 예측 모델은 이번에도 한반도 주변의 고기압으로 인해 필리핀이나 일본 열도 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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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9일 낮까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거나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3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늦은 밤부터 30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정도로 양은 많지 않겠다.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은 29일까지 평년보다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28일 주요 지점의 아침 최저기온을 보면 제주 12.9, 산천단 9.1, 서귀포 12.8, 화순 11.1, 가시리 9.5, 성산 11.3, 고산 13.4, 한라산 윗세오름 -1.1℃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도 16~18℃로 평년보다 2~3℃가량 낮겠다.
29일 아침 최저기온도 10~13℃, 낮 최고기온은 19~20℃에 머물겠지만 30일부터는 평년보다 기온이 올라 포근해지겠다.
육상과 해상 모두 28일 오전까지 강풍이 불겠고 해상에선 제주도서부앞바다와 동부앞바다 등에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29일과 30일 내리는 비는 기압골의 발달과 위치, 이동속도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시점과 구역 강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주말 제주지방은 31일 맑은 날씨를 보이다 휴일인 1일 오후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다음 주 초부터 다시 쌀쌀해져 아침 기온이 10℃ 안팎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북상 중인 제31호 태풍 '인파'는 28일 오전 중심기압 940hPa, 중심최대 풍속 47m/s, 강도4로 괌 동쪽 약 1750㎞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으며 다음 달 2일 괌 북북서쪽 약 960㎞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직까지 제주도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이며 일부 기상 예측 모델은 이번에도 한반도 주변의 고기압으로 인해 필리핀이나 일본 열도 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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