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들, 제주 모여 ‘지구촌 논의’
입력 : 2026. 10. 28(수) 22:00수정 : 2026. 10. 28(수) 23:36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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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국제청소년포럼 개막
33개 도시 120명 참가해 토론 등
[한라일보] 전 세계 33개 도시 청소년이 참가하는 '제17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이 28일 MG제주연수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섬에서 세계로: 연결과 공존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한 올해 포럼은 31일까지 진행된다. 국내외 청소년 120명과 교사 등 모두 153명이 참가한다.

28일 열린 개회식에선 제주 대표 학생과 핀란드 반타에서 온 해외 학생 대표가 참가선언문을 낭독하며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 학생들은 ▷AI 시대 미래 교육 ▷생태 전환과 청소년 실천 ▷글로벌 공존 사회 ▷평화·협력을 위한 청소년 연대 등 4가지 소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세계 각지의 청소년들이 평화의 섬 제주에 모여 지구촌 현안을 논의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류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진 세계 무대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제37회 오현인의 날 행사 성료

오현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상훈)가 주관하고 총동창회 주관기수(집행위원장 김형택)가 주최한 제37회 오현인의 날이 지난 25일 본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최고의 선택, 찬란한 시간, 우리의 오현!'을 주제로 동문과 가족이 모여 친목을 다지고 모교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한주 고문과 오용덕 직전회장, 송성호 규암 종친회장, 송안호 우암 종친회장, 양경호·김황국·한권·양영수 제주도의원이 참석했다. 김용찬 재경동창회장과 문진호 오사카동창회장, 강효식 오현고 교장 등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스탬프 투어, 포토 부스, 경품 추첨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제주광어대축제 축하 쌀화환 기부

제주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한용선)은 28일 장애인 거주시설 '아가의 집'에 쌀 650㎏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각계에서 보내온 쌀화환을 모은 것이다. 축제를 응원해준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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