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자선재단 서귀포시 장례지원금 기탁
입력 : 2026. 10. 28(수) 23:00수정 : 2026. 10. 28(수) 23:36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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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재단법인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사장 윤홍열)은 지난 27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장례비 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4월 4000만원 지원에 이은 두 번째 나눔이다. 지원 대상은 장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차상위계층으로 재단과 업무협약한 중문장의사에 장례를 의뢰할 경우,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김희찬 서귀포시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계신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서귀포시도 어려운 이웃을 잘 살피는 따뜻한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협제주시지부·애월농협 집 수리 봉사

농협제주시지부(지부장 양주필)와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 임직원으로 구성된 NH농촌현장봉사단은 지난 27일 애월읍 봉성리 소재 고령농업인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의 불편한 시설 등을 정비했다.



한경농협 여성농업인센터 힐링투어 진행

한경농협 여성농업인센터(조합장 김군진)는 지난 23일 여성농업인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에서 '여성농업인 힐링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안덕면 서광·화순 곶자왈을 탐방하고, 낙천리 팜스테이 마을로 이동해 천연염색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험했다.



오현고학부모회 화북동에 김치 기탁

오현고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김현정)는 지난 26일 제주시 화북동(동장 김기석)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185㎏을 기탁했다.

김기석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현고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중문농협 대천동에 사랑의 쌀 기탁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은 지난 26일 서귀포시 대천동 나눔냉장고 '대천고팡'에 쌀 200㎏을 기탁했다.

대천고팡은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나눔 공간으로, 주민들이 식료품을 나누고 물품이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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