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뛰는 대한민국'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열전 마무리
입력 : 2026. 10. 22(목) 18:00수정 : 2026. 10. 22(목) 20:0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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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승 차기 개최지 경기도 차지.. 제주 성취상 수상
MVP 체조 4관왕 여서정.. 위성곤 "다음 대회도 응원"
MVP 체조 4관왕 여서정.. 위성곤 "다음 대회도 응원"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신진성 제주자치도체육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위성곤 제주지사(왼쪽에서 두번째)로부터 성취상을 수상한 후 환호하고 있다. 강희만 기자
[한라일보]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9576명(남 1만2435명, 여 7141명), 임원 9468명 등 2만9044명이 참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도내·외 74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정식 49개·시범 1개)의 3493개 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위성곤 제주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신진성 제주자치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폐막식에서는 '바람의 기억'을 주제로 1주일간 열전을 펼친 선수들에게 위로와 희망, 그리고 다음 도전을 응원했다.
제주 예술인들의 문화공연과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대회 주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대회 전체 종합순위는 경기도가 1위, 경상북도가 2위, 서울특별시가 3위를 차지했으며, 제주자치도는 당초 목표인 130개보다 많은 140개를 따내며 선전했지만 17개 시·도 중 15위에 머물렀다. 제주자치도는 지난해보다 200%가 넘는 성취율을 기록하며 성취상을 수상했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이 뽑은 대회 최우수(MVP)는 4관왕에 오른 체조 여서정이 선정됐다.
이어 차기 개최지인 경기도에 대회기가 전달됐다. 경기도립무용단의 공연과 위 지사의 환송사, 고의숙 제주자치도교육감의 폐회 선언에 이어 성화를 꺼지며 대회의 마침표를 찍었다.
위 지사는 "승패의 순간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들의 모습은 결과를 넘어 큰 감동을 줬다"며 "제주에서의 열정과 감동이 다음 대회에서도 이어지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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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9576명(남 1만2435명, 여 7141명), 임원 9468명 등 2만9044명이 참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도내·외 74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정식 49개·시범 1개)의 3493개 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위성곤 제주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신진성 제주자치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폐막식에서는 '바람의 기억'을 주제로 1주일간 열전을 펼친 선수들에게 위로와 희망, 그리고 다음 도전을 응원했다.
제주 예술인들의 문화공연과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와 종합시상, 대회 주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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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인 경기도가 대회기를 넘겨받았다. 강희만 기자 |
이어 차기 개최지인 경기도에 대회기가 전달됐다. 경기도립무용단의 공연과 위 지사의 환송사, 고의숙 제주자치도교육감의 폐회 선언에 이어 성화를 꺼지며 대회의 마침표를 찍었다.
위 지사는 "승패의 순간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들의 모습은 결과를 넘어 큰 감동을 줬다"며 "제주에서의 열정과 감동이 다음 대회에서도 이어지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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