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펜션서 16개월 여아 물에 빠져 심정지
입력 : 2026. 10. 14(수) 09:46수정 : 2026. 10. 14(수) 09:46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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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의 한 펜션에서 16개월 유아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펜션에서 16개월 여아가 풀장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유아는 보호자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신고 접수 9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심정지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유아는 해경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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