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신산공원서 고마로馬문화축제가 시작됩니다
입력 : 2026. 10. 07(수) 03:00
강경임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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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신산공원과 고마로 일대에서 '제주마, 고마로를 따라 미래를 달리다'를 주제로 제11회 고마로馬문화축제가 열린다.
고마로는 조선시대 국영목장이었던 고마장(古馬場)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 고마로馬문화축제는 제주마와 함께했던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그 이야기를 오늘의 문화로 이어가기 위해 2014년 시작됐다. 올해 제11회를 맞은 축제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제주특별자치도 유망축제로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다. 승마와 말 먹이 주기 체험, VR 승마체험을 비롯해 청소년이 참여하는 고마로 댄스제, 거리퍼레이드와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축제장에서 받은 마패를 인근 식당 등 협력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축제와 지역상권의 연계도 강화한다.
10월 9일 오후 2시 신산공원 북측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오후 4시에는 기마대와 풍물패,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거리퍼레이드가 고마로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사생대회, 작은 음악회, 고마로가요제, 말고기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가 제주마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기억하고, 주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며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강경임 일도2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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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로는 조선시대 국영목장이었던 고마장(古馬場)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 고마로馬문화축제는 제주마와 함께했던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그 이야기를 오늘의 문화로 이어가기 위해 2014년 시작됐다. 올해 제11회를 맞은 축제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제주특별자치도 유망축제로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다. 승마와 말 먹이 주기 체험, VR 승마체험을 비롯해 청소년이 참여하는 고마로 댄스제, 거리퍼레이드와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축제장에서 받은 마패를 인근 식당 등 협력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축제와 지역상권의 연계도 강화한다.
10월 9일 오후 2시 신산공원 북측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오후 4시에는 기마대와 풍물패,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거리퍼레이드가 고마로에서 진행된다. 어린이 사생대회, 작은 음악회, 고마로가요제, 말고기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가 제주마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기억하고, 주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며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강경임 일도2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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