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성공적인 전국체전의 시작은 안전이다
입력 : 2026. 10. 01(목) 02:00
이희철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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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10월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의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는 전국체육대회의 무대가 된다. 이러한 축제가 성공적으로 기억되기 위해서는 화려한 행사 못지않게 반드시 갖춰져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안전이다.

출입구와 이동 동선, 관람석 진입로, 대중교통 이용 구간 등에서는 작은 혼잡도 예상치 못한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규모 행사의 안전은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예방에서 시작된다.

제주자치경찰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통관리와 인파 안전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단계별 교통 소통 대책을 면밀히 관리해 불편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국체전은 제주를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이자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제다. 선수들의 열정과 도민의 환대, 그리고 성숙한 시민의식이 어우러질 때 이번 전국체전은 더욱 성공적인 행사로 기억될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도 도민과 방문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안전과 교통을 촘촘히 챙기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희철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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