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옛 관문에서 '화북 포구문화제' 열린다
입력 : 2026. 09. 30(수) 09:47수정 : 2026. 09. 30(수) 11:05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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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10일… 목사행렬·진성쌓기·보트탐방 등 다채

'제5회 화북, 포구문화제' 포스터. 제주 화북동 제공
[한라일보] '제5회 화북, 포구문화제'가 오는 10월 9~10일 이틀간 제주의 옛 관문인 화북포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30일 제주시 화북동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포구의 기억,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자연과 문화·역사가 공존하는 화북포구의 가치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 첫 날인에는 화북 삼춘들의 노래잔치와 목사행렬을 재현한 길트기 퍼레이드, 가족포구 놀이마당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둘째 날에는 청소년 문화마당과 화북포구 선셋 쉼 콘서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보트를 타고 유적지를 둘러보는 '보트 타고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비롯해 깅이(게)잡기, 고망(구멍)낚시, AI미션포구레이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또한 진성 쌓기, 해녀복 입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김기석 화북동장은 "이번 축제가 화북포구가 간직해 온 역사와 삶의 기억을 되새기고, 그 소중한 가치를 오늘의 문화와 연결해 미래세대까지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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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주시 화북동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포구의 기억,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자연과 문화·역사가 공존하는 화북포구의 가치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 첫 날인에는 화북 삼춘들의 노래잔치와 목사행렬을 재현한 길트기 퍼레이드, 가족포구 놀이마당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둘째 날에는 청소년 문화마당과 화북포구 선셋 쉼 콘서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보트를 타고 유적지를 둘러보는 '보트 타고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비롯해 깅이(게)잡기, 고망(구멍)낚시, AI미션포구레이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또한 진성 쌓기, 해녀복 입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김기석 화북동장은 "이번 축제가 화북포구가 간직해 온 역사와 삶의 기억을 되새기고, 그 소중한 가치를 오늘의 문화와 연결해 미래세대까지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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